출퇴근길에 혹은 주말에 한가로운 산책을 위해 집을 나서면서 교통사고를 예상하고 길을 나서는

분은 단 한 분도 없으리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NSW 교통 안전국의 발표에 따르면 , 매년 1500 명

이상의 보행자가 길거리에서 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하고 이중 수백명이 목숨을 잃는 심각한

상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쯤 되면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올 때 안전한 귀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

을 가져야 하겠다는 생각과 , 누구든 생활 중에 이런 보행자 교통사고를 한 번쯤 당할 수도 있다

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이런 보행자 교통사고를 당하셨다면 여러분이 어떻게

대처하고 무엇을 준비하며 어떻게 합리적 배상을 받으실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고를 당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사실 보행자 교통사고의 대처 방법은 차량간 발생한 교통사고 대처방법과 크게 다른 점은 없습니 다 만약 사고이후 의식이 있고 움직이는데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면 사고 운전자의 정보를 확 보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 이름 주소 운전면허 번호

     – 차량 등록 번호 와 차량의 세부 정보 차종 색상 연식

     – 자전거나 운반 중 이거나 들고 있던 개인 물품의 배상을 위해 운전자의 보험 정보

그 외에도 시간이 지나 기억이 오염되기 전에 사고에 대한 시간과 장소 등과 사건 장소에 목격자 가 있었다면 목격자의 주소등을 기록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증거로는 요즘 누 구나 가지고 있으실 핸드폰으로 사진촬영을 하시거나 동 영상 촬영으로 사건 현장을 저장해 둔다 면 시간이 지나도 사건에 대한 왜곡이나 추후 분쟁을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의식이 있고 가벼운 상해의 경우

사고로 인한 상해가 아무리 적다고 하여도 보통 차량 대 보행자의 사고에서는 시간이 흐른 뒤

교통사고 후유증이 발생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장 상해가 크지 않을 경우 피해자들이 바쁘고

귀찮다고 생각해서 의사에게 사고 초기 진단을 받기를 꺼려 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

만 교통사고 후유증이 짧은 시일내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고 나중에 후유증으로 상해 정도가 심

각해진 이후 보험사로부터 치료나 재활요청을 하게 된다면 상해의 출처에 대한 분쟁이 생겨서 치 료나 재활이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벼운 부상이라도 혹시라도 모를 상황을 대비하셔서 사고 초기 의사의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이 중요 합니

의식이 없고 심각한 상해의 경우

일반적인 심각한 상해를 동반하는 보행자 고통사고는 사고를 당한 피해자가 의식을 잃거나 병원

으로 후송되면서 사 고 당시에 대한 상황을 경찰에 바로 보고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

만 호주에서 보행자와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에 사고를 즉시 신고 하고 환자의 치료와 이송 을 위해 구급차를 부르고 해당 사고를 강제 대인 보험사 (CTP 에 보고 해야 할 의무가 있

습니다 따라서 사고 직후나 혹은 보행자가 병원으로 이송된 이후라도 경찰은 사고 현장에 방문

해서 사고에 대한 경위와 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찰은 이런 사고에 대한 경찰 조사 번호 (P olice Event Number) 를 피해자에게 제공하고 피해자가 치료비와 재활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 험사로부터 지급 받을 수 있도록 합니다

뺑소니 사고의 경우

만약 사고 운전자가 보고를 하지 않고 사고 현장을 떠나게 된다면 뺑소니 운전으로 여기고 기소

후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NSW 강제 대인 보험 제도는 CTP) 보행자가 뺑소니 사고로

부상을 입었다고 할 지라도 치료와 재활 그리고 배상을 신청 할 수 있도록 명목상의 피고제

도 Nominal Defendant 를 운영 하고 있습니다 이는 보행자가 뺑소니 사고를 당해서 운전자 또는

사고 차량을 식별할 수 없을 경우 법리상 배상의 주체가 되는 피고를 가상으로 라도 만들어서 피

해자가 치료를 받지 못하거나 배상을 청구 하지 못하는 억울한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이 때 명목상의 피고제도에 의한 피해배 상 이라고 하여도 병원비와 치료비 , 재활치료

비용 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 , 그리고 사고로 인한 피해자가 입은 고통 등 과 같이 일반 보행자

사고의 배상 청구와 다르지 않습니다

보행자의 과실로 인한 사고

보통의 보행자 교통사고는 운전자의 과실로 사고가 나지만 보행자가 불법으로 무단횡단을 했거나

술에 취해 도로로 뛰어든 경우 혹은 보행 중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인도가 아닌 차도를 건너다

발생한 사고 등은 보행자에게도 과실이 있다는 판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행자에게 과실이 있

는 경우에도 치료비와 재활 비용등은 청구 하실 수 있지만 사고로 인한 피해 경제적 손실에 대한

금전적 피해 배상을 신청은 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따라서 , 보행자 교통사고는 다른 유형

의 교통사고에 비해 상해 전문 변호사의 도움이 절실한 편입니다

보행자 사고의 특성상 사건을 진행 할 때 필요한 정보가 턱없이 부족하거나 과실에 대한 견해가

달라 분쟁이 생기기도 하고 때에 따라서 증거와 목격자 증인의 확보가 사건의 성공을 좌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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